깡슈기의 호출이다.
입도 마음도 즐겁게 해준다나 ~
그래서 깡슈기가 부탁한거 사가지고, 시래기 삶은거 들고 김해로 휘리릭~
살이 심각하게 찌기 시작하니 몸이 무거워서 식사량을 줄인다는 나에게
깡슈기는 한천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주었다. 맛도 괜찮았는데 사진을 올리려고 보니 흐려서 버리고 ...
또 한천으로 이런것들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고 한시간 얼리면 젤리뽀 같은거 만들어 준단다.
블루베리도 몇 개 넣고
냉장고에서 굳으면 맛있겠다
그러나 책대로해도 안 되는게 있었으니 여러가지 방법을 해도 절대 굳지 않았다
우리가 할 줄 모르는게 아니고 불량이다 ㅋ
그래서 다시 먹거리를 바꾸기로 한다
이번엔 인삼튀김
신문지에 잘 보관되어 있던 인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밀가루 옷을 살짝만 입혀 튀긴다.
꼭 오징어 튀김같이 생겼다 ㅋ
꿀에 찍어먹으니 향기롭고 쌉사롬하기도 하고 좋다
남은 인삼들도 깨끗이 씻었다
깨끗이 말려서 썰어둔다
이렇게 꿀에 절여놓고 차로 마시기도 하고 우유를 넣고 쥬스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나.^^
지난번에 깡슈기 한테 얻은 인삼
대추넣고 고아 먹을려고 했는데
나도 시간나면 이렇게 만들어야 겠다 ㅋㅋ
사랑하는 깡슈기와 함께 있는 시간은
보약 한재 보다 더 효과가 좋은것 같다
깡슈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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