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는대로

깡슈기하고 먹고 놀기

심일행 2010. 6. 11. 23:13

 

깡슈기의 호출이다.

입도 마음도 즐겁게 해준다나 ~

그래서 깡슈기가 부탁한거 사가지고, 시래기 삶은거 들고 김해로 휘리릭~

 

 

살이 심각하게 찌기 시작하니 몸이 무거워서 식사량을 줄인다는 나에게

깡슈기는 한천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주었다. 맛도 괜찮았는데 사진을 올리려고 보니 흐려서 버리고 ...

 또 한천으로 이런것들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고 한시간 얼리면 젤리뽀 같은거 만들어 준단다.

 

 

블루베리도 몇 개 넣고

   

 

냉장고에서 굳으면 맛있겠다 

그러나 책대로해도 안 되는게 있었으니 여러가지 방법을 해도 절대 굳지 않았다

우리가 할 줄 모르는게 아니고 불량이다 ㅋ

 

그래서 다시 먹거리를 바꾸기로 한다 

이번엔 인삼튀김 

   

 

신문지에 잘 보관되어 있던 인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밀가루 옷을 살짝만 입혀 튀긴다.

 

 

꼭 오징어 튀김같이 생겼다 ㅋ

꿀에 찍어먹으니 향기롭고 쌉사롬하기도 하고 좋다

 

 

남은 인삼들도 깨끗이 씻었다

 

 

 깨끗이 말려서 썰어둔다

 

 

이렇게 꿀에 절여놓고 차로 마시기도 하고 우유를 넣고 쥬스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나.^^

 

지난번에 깡슈기 한테 얻은 인삼

대추넣고 고아 먹을려고 했는데

나도 시간나면 이렇게 만들어야 겠다 ㅋㅋ

 

사랑하는 깡슈기와 함께 있는 시간은

보약 한재 보다 더 효과가 좋은것 같다

 

깡슈기!

고마워~^^*

 

9471

 

 

 

 

 

'발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해 박물관  (0) 2010.06.12
김해 해반천에 운동하러 ㅋ  (0) 2010.06.11
해운대 나루공원에서 다시 만난 내고향 가덕도 팽나무 ..  (0) 2010.06.11
아름다운 이기대  (0) 2010.06.06
깡슈기 집에서   (0) 201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