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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연대봉 가는 길,,,
엉겅퀴도 따라 나선다,
그만큼 집에 있어라 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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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조화로움에 감탄사가,,,
한 마디로 말해서 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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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에 올라가면 필시 보물이 있을 것 같은데,,,
니찌면 디질까봐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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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봉(459m)에 웅장한 봉수대가 우리를 반긴다,
올라오는데 욕 봤제 그칸다,
지기랄 마중이나 좀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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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측량 삼각점,,,
근데, 어느 손마간지가 즈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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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틈에 피어난 욘석,,,
참 귀엽다,
갠적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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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르니 배도 고프고 해서 도시락을 풀었다,
이렇게 푸짐하게 먹는 사람들 있으면 나와 보라 케봐요,
그봐! 아무도 없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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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나열해 볼까요,,,
밀치회, 조개탕, 쑥떡, 바게트, 찰밥, 콩밥, 생탁, 맥주, 참외, 방울토마토, 장아찌, 겉절이, 마늘쫑멸치볶음, 묵은지, 계란부침, 계란말이, 군오징어, 커피,,,
그냥 쭉 보세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침을 질질,,,
먹고 싶어서,,,
글타고 누가 주나 톰 욕심이 한양에 남대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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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봉 정상에 초롱이가 놀러를 왔네요,
얼마나 반갑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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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도 속이 후련하다,
자연은 그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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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금수강산은 정말 아름답다,
눈물이 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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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석이는 파도가 하얀 물보라를 일으킨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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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에 아름다운 가거대교가 보인다,
개통만 되어 보래지 신나게 한 번 달려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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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역사를 다시 쓰는,,,
그런 명물이 되었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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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봉을 내려 오는데 욘석이 따라 온단다,
그래! 톰이 요즘 영 기력이 딸리는데,,,
손수 톰에게 몸을 바치것따 이거지,,,
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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