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산에

부산 가볼만한 곳 <구덕산, 수정산, 안창마을>

심일행 2010. 1. 17. 23:00

 

어제는 고향친구포함 다른 회원님들 제주도에 79명 가시고...

민주는 부산 대티지하철역에 모여서 구덕산 정상 밟고,

 

꽃마을에서 " 늘 그자리"라는 식당을하는

 "구덕령 여두목"이라는 부부회원 집에서

맛있는 국수랑, 부추전과 두부에김치, 그리고 생탁 한잔씩 하고요~

 

다시 수정산 정상을 밟고..고 김선일이 살았다는 안창마을로 하산

오리불고기 먹고~

 

 

아주 높은 바위인데, 오늘은 마지막까지 올라갈 용기가 나지 않아서 걍 옆에서 찍었습니다. ^^

 

 

탁구인끼리 한판 ㅋ

 

 

구덕산 정상에서 기념사진 한장 건지고...^^

  

 

봄날씨처럼 포근한 날씨라, 느긋하게 발 아래 세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구덕운동장도 보이고, 저 멀리 오륙도도 보이네요..^^

 

 

눈이 안 뜨짐 ㅎㅎ 

 

 

상상도 안 했던 인공폭포에 얼음이 얼어 멋지네요^^

 

 

누야~! 썰매태워 줄께 일루와바바~

아고! 무섭다~ 얼음 깨지면 우짤라꼬 ㅠ.ㅠ

괜찮다 ~내려와보세요~

잠시 뒤 스틱잡고 졸졸 끌려가는데 겁먹고 한쪽다리로 자꾸만 브레이크를 잡고 ㅋㅋ

 

 

스틱 버리고 막시밀 아우님 손잡고 뒤에서 끌려가니 그때서야 마음이 안정이 되어 재밌습니다. ㅋㅋ

옛날에 아주 오랜 옛날에 우리 남동생이 논에서 저렇게 누나를 끌어주었는데...

잠시 동생들과의 즐거웠던 추억속에 빠졌더랬어요...^^

 

 

식당에서 본 좋은 글

 

 

잠시 쉬는시간

 

 

여기는 오리고기로 유명한 안창마을~

오리불고기 먹고 밥도 볶아먹고~ 소주 맥주 막걸리 각자 취향대로 마시고...

저기 생탁 한병은 민주꺼 ㅋㅋ

사이다타서 한 잔 마시고 나니 얼굴색만큼 기분도 알딸딸 ㅎ

 

 

 

우리집앞 노래방에서 단체로 가서

오빠야들캉 사진도 한장 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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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노래방에서 한 시간 ㅋㅋ

 

집에오니 아홉시...

그렇게 일요일의 밤은 깊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