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산에

산행 후 못 먹는 술 한잔 하니 기분이 알딸딸해요 ㅎㅎ

심일행 2010. 1. 5. 11:52

 

 

산행하고 횟집으로 직행  

소주 맥주 한 잔씩 하는데 옆에서 기도만 하고 앉아있다가

무심코 뱉은말

민주는 막걸리는 먹을수 있는데...

 

요말이 끝나자 말자 부경의 최고로 매너 좋은 오라버니께서

막걸리찾아 삼십리 ㅋㅋ

결국 생탁이 오고..

그리하여 민주도 모처럼 한 잔 마셨더니

금방 얼굴이 빨개집니다. ^^*

 

  

얼굴에 열나는거 보이나요? ㅎㅎ

 

 

2차로 노래방에 졸졸 따라가니 장구도 있고 북도 있네요

이런 노래방 처음 보는거라 신기했어요

다른방에 몰래 보니 키타도 보이고 ..

 

 

징과 꽹과리도 있어요. ^^

 

 

급히 결성된 그룹 시스여왕과 그의 무수리들 ㅋㅋ

노래 한 곡~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야~쿵작쿵작

 

 

원조 변강쇠 막도사 아우님

 

 

이분은 드니로 변강쇠님이라꼬..^^

 

 

 변강쇠 포기하고 막가파로 ㅋㅋ

 

 

비주류와 주류가 만났을때 ~

브이질 하나도 딱딱 못 맞춥니다 ㅋㅋ

 

 

부회장 언니를 덮치는 여형사님 ㅋ

언니 걱정되어 지켜보는 시은이

아닌가? 심판 보는건가 ㅋㅋ

 

 

이여인의 이름은~ 시은이몬로라꼬 함미다 ㅋㅋ

 

 

 

아이고 한 잔 마셨더니 알딸딸하니...

노래방에서 라스트곡으로 민주의 애창곡

박상규님의 조약돌 한 곡 부르고  다시 3차를 가자는데 걍 집으로 도망 ~

 

지하철타고 오면서 조약돌의 노랫말이 떠올랐습니다.

민주도 조약돌 처럼 그렇게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아 갈 것입니다...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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