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는대로

삼랑진 감물리 죽봉마을 구지뽕 토속 된장집 가는 길

심일행 2009. 8. 16. 16:27

 

 

밀양 2

 

만어사를 들렸다가 오는길에 본 감물 저수지

 

 

 

 

 

 

 

 

위에서 내려다 보니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다.

 

 

밤도 익어갑니다.

 

 

 

 

평화롭고 고즈녁한 곳

 

 

추억사진 남기고^^

 

구불구불 길 돌고 돌아 산 허리로 올라가다가 멈춘 곳

구지뽕 토속 된장집

 

 

 내가 제일 탐내는 장독들

 

 

 예쁘게도 놓으셨네요

 

 

 일광욕 중인 장독들~ ㅋㅋ

 

 

 이런곳에 취직하고 싶다. 된장이나 만들고 ㅎㅎ

 

 

 

 

 집 뒤로 보이는 풍광이 멋지다

 

 

 조오기~ 파라솔 아래서 과일도 먹고 커피도 먹고~

 

 

포도나무 너머로 본 세상 ^^*

 

 

 

 

이것이 얼린 구지뽕

 

 

 친절한 주인 부부는 황토방 안이 시원하니 그곳에서 점심식사를 하라고 하시더니,

밥 먹을 준비를 하자, 과일 깎고 커피타서 주시던 인정 많은

 나보다 젊은 안주인이 풋고추를 따러 가길래 나도 따라갔다 ㅎ

 

 

 갑자기 시골사시는 울 부모님이 보고 싶었다.

지금쯤 고추따서 말리고 있지나 않으신지...

 

 

 황토방으로 식사 하러 가입시데이~~ 따라 오셔요^^*

 

 

구지뽕으로 만든 맛난 된장과 고추장 그리고 싱싱한 풋고추

 

 

즐거운 식사시간 이 보다 행복할 수 없다

 

 

 과자도 먹고 사과도 먹고~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을 뒤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