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는대로

생일날

심일행 2012. 3. 17. 23:59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내 나이 벌써 쉰 하고도 두살이다.

 

한밤중에 큰얼라가 사준 내가 좋아하는 모카케잌을 둘이서 맛있게 먹고 바로 잠이 들었다.

 

 

자고나니 아직도 허리가 아프다.

밖에는 가는비가 내리고 있었다.

 허리가 아파 2주연속 산행을 못하니 산이 그리워진다.

그래서 높은산은 못가고 일단 목적지를 통도사 서운암으로 정하고 서운암에서 맨먼저 들린곳은 작년에 짓고 있는 장경각이다

 

 

 

늘 변함없이 푸르게 서 있는 소나무가 반겨준다. 

 

 

아직 봄기운은 조금밖에..

곧 푸르름으로 채워지겠지 ^^

 

 

올해 처음 캔 쑥 ㅋ

작년봄에도 이곳을 찾았을때 비가 왔다.

그래서 쑥을 많이 캐어서 담을곳이 없어서 우산속에 잔뜩 넣어왔는데 올해는 일찍 오는 바람에 아직 쑥이 어리다

 

 

장경각이 완공 되었다.

 

 

 

 

앗! 내모습이 ㅎㅎ

 

 

 

 

 

전부 도자기에 새겨져 있는데 정말 대단

 

 

사진작가들이 열심히 촬영중이었다.

길님 생각남 ㅋ

 

 

내집에 장독 열개만 있어도 부자일것 같다 ㅎㅎ

 

 

봄은 요만큼 ^^

 

 

바닥에서 물이 샘솟는 모습이 신기했다

 

 

삼천불전

 

 

너무 탐나는 나무

 

 

 

 

 

 

사명암에서

 

 

 

 

 

 

옥련암

 

 

양쪽으로 마주선 소나무가 너무 멋지다

 

돌아오는길에 짬뽕밥 한 그릇에 입이 즐겁다 못해 온몸과 마음이 행복만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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