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는대로

고성 가볼만한 곳 <문수암과 보현암>

심일행 2011. 6. 27. 22:20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블로그에 자주 들리지 않았더니 밀린 사진들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맘먹고 오랫만에 열심히 포스팅중~

이 사진들은 지난 5월 중순에 사진들이지만 추억의 저장고에 잘 보관하기 위해 몇 자 적어본다.

 

 

저쪽에서 동생 깡수기가 환환미소를 지으며 오고 있다.

 

                     

 

부산 동래 롯데백화점 옆에서 만나서 반가운님들과 만나서 출발

목적지는 지인의 고향인 고성의 어느 야산 그리고, 고성 문수암을 둘러 보기로 했다.

한참 달리다가 고성의 어느 이름모르는 저수지앞에 내렸다.

사실은 이름 알려줬을건데 잊어버린것 같다고 자수함 ^^:: 

 

 

저수지의 물이 맑고 깨끗하다

 

 

보리는 아니고 밀인가 ?

너무 빼빼해서 밀인지 잘 못알아 보겠다 ㅎㅎ

명색이 시골출신인데 이름을 제대로 모르니 부끄럽다. ㅠ.ㅠ

 

 

이꽃은 금난초라고 들었던것 같다.

 

 

이것은 담치료에 많이 쓴다고 하는 대반하이다.

 

 

친구들과 깡수기와 함께 하산 하다가 한컷 찰칵~!

 

 

대반하의 꽃이 예쁘게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식사를 끝내고 두대의 차에 나뉘어 타고 문수암을 찾아 출발~!

청량산을 구비구비 돌아 오르다 보니 왼쪽위로 약사여래의 모습이 보인다.

가다보니 그쪽으로 가면 보현암이 나온다고 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문수암이 었으므로 일단 문수암으로 ~

청량산 정상 조금 아래에 문수암이 있었다.

 

쌍계사 말사인 문수암고성군 상리면 무선리 무이산에 있는 암자로, 신라 신문왕 8년(서기 688년)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산세와 문수암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치가 매우 수려하였다.

 

 

문수암 뒷편에 있는 곳

이곳에서 발모양이 그려진 자리에서면 석벽에 그려진 부처님형상을 친견할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 서 보았는데 볼 줄을 몰라서인지 착하지 않아서인지

눈 가까이에 있는 부처님형상의 그림을 본 것 같으나 안쪽에는 못 보았다..

 

 

깡수기와 법당 뒷편 물새는 빈장독 뒤에서 까꿍놀이 ^^*

 

 

산세가 수려한 곳

 

 

이건 천남성이래요 ^^*

 

 

발아래로 보현암 약사여래불이 보이고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모습도 눈에 환히 들어온다

조금만 더 맑은 날씨였다면 더욱 좋았으리라~

 

 

붓꽃도 예쁘게 찍어보고

 

 

국선화랑들이 이 산에서 연무수도 하였다고 한다.

무예수련하는 모양이 신선같다 하여 산기슭마을 이름을 무선리라 부른단다.

그림속의 스님인상이 밝아보인다.ㅎㅎ

 

 

문수암을 나와서 보현암을 잠시 들러본다

 

 

입구에 해동제일약사도량 이라고 적혀있다

 

 

일행들의 뒷모습 ^^

 

 

간그림자 길게 드리워질 즈음에 청량산 구비구비 돌아 마을로 내려왔다.

 

고성군 문수암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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