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인가 가본 후 , 두번재로 가게된 주왕산
입구에 도착하여 등산화끈을 단단히 고쳐매고 출발
주왕산 올라가는길에 보이는 대전사
두줄로 줄 맞추어 선 항아리엔 수련들이 담겨져 있다.
예쁘게 꽃 피울 준비를 하고
대전사 너머로 보이는 주왕산의 거대한 바위가 시선을 잡아 끈다.
거대한 바위위에 뿌리내려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나무들이 보인다.
물위에 떨어진 꽃잎들
커다란 함박꽃도 하얀이 드러내며 미소짓고
앙증맞은 패랭이꽃도 보라빛 미소를 날린다.
누가 쌓았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ㅎ
자세히 보면 거북이 같기도 하고.. 더 자세히 보면 무섭다...겁쟁이인 내눈에만 그럴까?
기린초인가? 맞을확률 90% ㅋㅋ
저 숲길을 걸어갈 때 너무 좋았다
점점 감탄사가 나오기 시작
철지나서 수달래는 보지 못했다.
이리봐도 우와~~
저리봐도 우와~
옆에서 봐도 우와~다
가물때라 계곡물이 없었지만 맑은물 보니 발 담그고 싶다.
제3폭포 가는 길에 갑자기 배탈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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