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고 또 먹고 ㅋㅋ
감 먹는 자세가 제가 봐도 허걱!!! 입니다 ㅋㅋ
한꺼번에 왕창 입안에 넣어 볼려고 했는데
깡슈기가 디카로 절 겨냥하고 있어서...
기름통 앞에서 ㅎ 요렇게 쪼매이만 떼어서
입안이 간지럽게 먹었더랬습니다.^^*
깡슈기가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서 찍을려고 한것이 아니고 억새들 앞에서 찍고 싶었는디...
쉰?세대 허수아비 입니다 ㅋㅋ
조금만 더 예뻤으면 참새가 도망가는게 아니고
우루루 몰려왔을테고...
못생겨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심미다 ^^*
나도 젊은날에 이런시절이 있었는데...
요건 지금의 내 모습 입니다.
밝고 환하고....*^_^*~
티없는 마음입니다.
어릴때도 좋았고, 푸른시절에도 좋았지만
지금의 내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살아오는 동안 수많은 가을을 보냈지만
올 가을이 가장 행복합니다.
힘이 들어도 입가에 미소를 지을수 있는 나
나는 이런 나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
섬에간 첫날 들에 갈때엔 이렇게...^^
누가 보면 등산 가는줄 알겠지요 ~
그러나 나는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우리 깡슈기가 증인입니다 ㅋㅋ
요건 깡슈기처럼 앙증맞고 사랑스럽습니다.^^
엄마찌지 만지는 막둥이 깡슈기는 우리 집안의 보배입니다.
가끔 앙탈을 부리고
이런 떠거랄~~요런 욕도 잘 하지만....
귀엽고 착하고 속이 깊어서 우리가족은 모두 깡슈기의 팬입니다 ^^*
(요렇게 써야 깡슈기한테 맛있는거 많이 얻어 먹을수 있습니다 ㅋㅋ)
나 : 아부지~! 감 하나 더 드세요~^^*
아부지 : 좀 전에 먹었다 아이가 ~
나 : 단감 진짜 맛있는데...하나만 더 드세요~^^*
아부지 : 나는 담배 피울란다. 니는 감 그거 다 묵어라 ~^^
그리하여 나는 배가 찌그러지도록 먹었습니다.
집에와서 몸무게 재어보니 또 1kg 쪘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반찬으로 먹으니 살이 찌지만^^
살쪄서 굴러다녀도 기분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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