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인 가덕도에 갔다가 부모님과 동생부부와 나 이렇게 좁은 도로에
딱 맞는 마티즈를 타고 선창을 지나 일방영 끝에 조개 잡으러 갔다
점심먹고 왔더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조개를 캐고 있었다.
쪼그리고 오래 앉아 있으니 다리 아포~ 벌써 두시간째...
해가 어디쯤 있는고?
아이고 허리야!
나도 허리아포~ㅠ.ㅠ
깡슈기가 잡은거 ㅋㅋ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섬 출신이라 어깨너머로 본 덕에
굴 주면 버리지 않고 까먹을 수 있는 실력 ㅋㅋ
앗싸~! 한 마리 깠어요 ㅋㅋ
소금물에 조개 해감 시키기
요렇게 깨끗하게 되었네요 ㅎ
요즘 생굴을 날로 먹으면 안 되니까 따라 하지 마시고 익혀 드셔야 합니당 ^^*
엄마가 끓여준 된장 찌개
제부 혼자 다 먹은 껍데기 ㅎ
일요일 산행하지 않고 부모님 뵈러 갔다가 조개도 많이 잡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저녁 먹고 밤중에 아버지하고 동생부부하고 세바지에 고기 잡으러 갔다
체험 삶의 현장 2편 ( 밤 낚시 하기)은 내일 또 올려야징 ㅋㅋ
깡슈가 ~~
만화 대충 만들었다
빨리 보고 자라이~~
안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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