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바람을 쐬이고 싶은 날
나홀로 바다를 찾았다.
모래가 이렇게 고운줄 새삼 느꼈어용
아직 한산한 바다
곧 더위가 시작되면 이곳도 완전 복잡하겠지
끼리끼리 즐거워 보인다.
아빠와 아들의 최고의 놀이터
갈매기의 비상
심심하지 않아 보인다. ㅎ
저 길을 따라가 볼까요?
심심해서 한번 더 찍어보고 ㅎ
큰 고기가 오면 잡아 먹을듯한 악어 닮은 바위
등대 아래 앞바다에 누군가 띄어들었다.
다행히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이날 나는 꿈속에 그녀가 자꾸만 허우적 거리는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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