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산에

부산근교 가볼만한 산 <가덕도 연대봉>

심일행 2011. 9. 22. 20:55

 

가덕도 연대봉 가던 날, 날씨짱 기분도 짱

코스는 동사무소 - 덕문중학교 - 소양보육원으로 올라가는 길을 택했다.

 

 

 

소양보육원에서 조금 올라서 보니 어릴적에 올라와서 본 것과는 너무 많이 변해있었다.

 

 

 

길가에 억새들이 한창 피고 있는 중

 

 

 

연대봉 정상이 가까워 졌다

 

 

멀리 거가대교가 보인다

 

 

 

 

엥~` 옆에 아저씨가 나왔넹 ㅎ

 

 

 

연대봉 정상에서 찍은 사진에는 언제나 하드를 물고 있는것 같다 ㅋ

 

 

 

점심을 먹고 정상에서 잠시 쉬다가 하산하여 엄마집에 도착하니,

아버지가 잡아오신 노래미회와 노래미 매운탕이 기다리고 있다 ㅋ

산에서 점심을 양껏 먹어서 배가 부른 관계로 노래미회만 냠냠

 

 

 

 

 

 

 

엄마가 챙겨주신 것들이다

검정콩은 가져와서 방앗간에서 튀겼다

 

 

 

 

 

 

수세미는 큰 자루에 한자루 가져왔는데 씻고 닦아서 드라이어기 바람으로 잠시 말리고 썰어서 효소담는데 걸린 총시간은

4시간 40분이다 ㅠ.ㅠ

씨는 따로 분리해서 말려 두고, 이렇게 해서 수세미 효소 담기 끝

참고로 수세미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으며, 천식 기침,장염 외에도 여러가지의 약효가 있다고 하고(검색창에 수세미효능 참고)

수세미 줄기에서 나오는 액은 화장품 원료로 쓰기도 한다고 함

 

 

 

 

아무튼 쌀 20kg이 훨씬 넘게 들어가는 독에 거의 한 가득 담았다.

시원하고 그늘진곳에서 3개월 숙성시킨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9개월 뒤 그러니까 담은날짜 포함하여

합이 1년뒤면 냠냠 ^^

 

수세미효소 완성되면 드리고 싶은 사람 명단을 적어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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