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산에

간월산에서 하늘을 나는 사람들 < 울산 패러글라이딩 대회>

심일행 2016. 5. 14. 17:30

오월의 푸르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영남알프스 간월산 활공장에서 하늘은 날으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나른다.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있는 날인것 같다.

 

 

살아가면서 개개인마다 다양한 취미들을 가지고 있지만 겁이 많은 나로서는 감히 꿈에서도 상상 못할 일인데

저렇게 자유롭게 날 수 있음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착지 할 장소인 영남알프스 복합 웰컴센터앞 공터를 향하여~

 

에구~ 착지 지점을 약간 벗어나는 듯 ..

 

저 멀리에서 또 한사람이 하늘을 날아 다니는 중

 

 

왠지 느낌이 좋네요~

 

 

가뿐하게 착지를 했으나 착지점에 약간 못미친다. 아깝다. ㅎ

 

 

오월은 푸르구나

 

 

움푹 들어간 저곳이 간월재 이고 좌측은 신불산 우측은 간월산이다.

간월산 활공장에서 여러 선수들이 날아오르고 있다.

 

 

구름을 찍고 올 듯 ㅎ

 

착지를 해볼까낭~~

 

에구 이분도 원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맘껏 즐기는 것이 느껴지는 이 분

 

여자 선수 인 것 같다.

한눈팔다가 착지하는 모습을 놓침 ㅎ

 

 

이곳은 영남알프스의 폭포중 가장 멋진 파래소폭포와 홍류폭포의 형상을 담은 인공폭포인 벽천폭포이다.

영남알프스의 대표경관인 쌀바위와 공룡능선과 선바위를 담은 산수정원으로 꾸몄다고 한다.

우측으로 돌아가면 동굴이 있는데 그 안에는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영남알프스 복합 웰컴센터에는 볼거리가 제법 있다.

하늘을 나는 사람들을 한동안 보고 있으니 고개가 아프다.

그래서 잠시 모든 것을 잊고 음악에 심취해보는 시간... 노래도 좋고 충분히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곳에는 영화도 볼 수 있다.

제 1회 울주 #세계 산악영화제는 2016년 9월30일(금)~10월 4일(화)까지다.

영남 알프스 #산악문화센터 2층에 올라가면 영남알프스의 멋진 산군들을 구경할 수 있다.

국제클라이밍 센터도 있는데 아이들도 체험 할 수 있다고 한다.

 

#복합 웰컴센터 내에는 음식점은 없다.

매점과 카페가 있고 주변으로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계곡도 있고

조금 아래로 내려가면 식당들도 군데 군데 있다.

 

 

디시 하늘을 나는 사람들 보기 ㅎ

 

착지를 하고도 마무리 하는것도 일인 것 같다.

배낭매고 산꼭대기에서 그냥 걸어오는것이 낫지 저 큰 거 접는일이 더 귀찮을 것 같다. ㅎ

 

 

신나게 날아 다니는 중

 

 

보기에는 시원하고 좋은데 패러글라이딩도 위험한 놀이라니 조심조심 ^^

 

 

이불처럼 둘둘 감기 ㅎ

 

 

무섭긴 한데 타보고 싶기도 하다.

 

 

멋져요~

 

하늘을 나는 용기에 박수를 ~~짝짝짝~

노랑색 예쁘다.

 

 

빨간색 눈에 띈다.

 

 

 

둘이서 즐겨요~

 

 

여긴 둘이 합체네요 ㅎ

 

 

눈이 즐겁다

 

 

숲으로 착지? 앗~!!!

 

 

끝없이 날아 내린다.

 

 

 

여기까지 보고 이제 집으로 총총

 

간월산은 가을에 간월산 억새축제도 있고 임도를 따라 비교적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산이다.

작년인가 일렁이는 억새의 물결속에서 남궁옥분님의 옥구슬 굴리는 듯한 노래를 감상하던 기억이 난다.

 

간월산 신불산 산행도 좋고, 간월재까지만 가도 좋고, 거기도 너무 힘들고 멀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아이들과 함께, 또는 연인들과 함께 맑은공기도 마시고 바람쐬러 가도 좋을 것 같다.

조금 아래에 내려오면 작천정도 가볼만 한 곳이다.

 

영남 알프스 복합웰컴센터 052-229-8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