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텅 빈 날 이면
가끔은 발 길 따라 무작정 길을 나서고 보는 것이다.
거센 바람은 내 얼굴을 때리고
밀려오는 파도는 나를 삼킬듯 ...
내 마음에도 출렁 출렁 파도가...
남몰래 떨군 눈물 한 방울
갈매기는 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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