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는대로

부산 가볼만한 곳 <이기대에서 오륙도까지>

심일행 2009. 9. 4. 14:57

 

 마음이 텅 빈 날 이면

가끔은 발 길 따라 무작정 길을 나서고 보는 것이다.

 

거센 바람은 내 얼굴을 때리고

 밀려오는 파도는 나를 삼킬듯 ...

 내 마음에도 출렁 출렁 파도가...

 

남몰래 떨군 눈물 한 방울

 갈매기는 보았을까...